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임규재)는 농촌의 후계농업인 감소를 방지하고, 젊은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하여 ‘2030세대 농지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2030세대 농지지원 사업은 상대적으로 자본마련에 취약한 만 20~39세의 창업농·귀농인 등 젊은 농업인들을 일정 기준에 따라 선정하여 농지은행사업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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