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성면 18여 농가가 조생종 벼인 ‘운두벼’를 수확하고 있다.

‘참농 영농조합법인’ 계약 재배단지인 소성면 용정 뜰에서 정읍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벼를 첫 수확했다.

용산마을 송재종씨 등 18여 농가는 이날 조생종 벼인 ‘운두벼’를 수확했다.

이들 농가는 올해 참농과 25㏊에 대한 계약재배를 체결하고 고품질 생산에 총력을 다해, 쌀의 부가가치를 높였다.

참농은 소성에 본사를,대전에 유통본부를 두고 있으며 홈에버와 뉴코아 아울렛을 비롯해 전국 대형 매장과 중·소형 매장에 참농쌀과 잡곡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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