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면은 지난 26일 이장단 및 부녀회장단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암산장에서 ‘2015 하계 단합대회’를 가졌다.

면정 발전을 기원하고 면민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김생기 시장, 우천규 시의장도 참석해 대화를 나누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 자리에서 김시장은 마을의 대표인 이장단 및 부녀회장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더욱 더 정우면과 정읍시의 발전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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