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신문 펜클럽 추계야유회서

지난 18일, 정읍신문 펜클럽(회장 최양숙)은 전남 여수로 추계 야유회를 다녀왔다. 최양숙 펜클럽 회장과 김기헌 차기회장, 김혁민 전회장, 이광목 고문, 심미정, 차진환 등 총 32명의 회원과 본보 기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여수 한려해상국립공원 둘레길을 걷는 것을 시작으로 레일 바이크 체험을 함께하며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펜클럽 최양숙 회장은 "회원들을 단풍이 물들어가는 계절에 이렇게 한자리에서 보게된 걸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 정읍신문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심히 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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