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면 기관단체장은 지난 14일 정토산 등산로 주변에서 잡초 제거와 함께 가시덤불 등산위험요소를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면은 “정토산은 동진강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산으로 인근 주민들이 가벼운 산책을 위해 많이 찾고 있고, 특히 최근 등산객들이 부쩍 찾고 있다.”며 “등산객들의 안전을 위해 등산로 곳곳을 수시로 정비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정우면은 이에 앞서 10월 기관장 정례회의를 갖고 ‘제26회 정읍사 문화제’ 홍보 및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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