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주년 '소방의 날'(9일)을 맞아 형제 등 6명이 소방공무원으로 근무하는 가족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정읍소방서에 근무하는 조태경(39)씨와 형 조태성(52,김제소방서),복용(37,전주완산소방서)씨, 장혜진(37,정읍소방서), 형수 박숙정(34,정읍소방서)씨, 11월 14일 동서가 될 안성민(31,정읍소방서) 등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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