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번째 시민행복 특별강좌가 오는 30일(수) 오후 2시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강좌에서는 인기 방송인이자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학래씨가 강사로 나선다.

 김씨는 이날 ‘유머는 돈이’를 주제로 사회생활에서 생활의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유머와 웃음의 가치에 대해 들려줄 예정이다.

 김씨는 1977년 KBS 특채로 라디오에 데뷔한 이후 KBS 유머1번지/아침마당/TV진품명품/대찬인생 등에 출연해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식 전문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100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스타 CEO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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