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태산 산악회(회장 주현종)와 정읍 참좋은산악회(회장 노영근) 연합 회원 81명은 지난 18일 지리산 피아골을 찾아 함께 등산했다.
밝고 건전한 삶을 영위하고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 취미 등을 목적으로 결성된 이 두 산악회는 신록이 무르익어가는 계곡을 찾아 여름의 정취를 만끽했다.
(정태기 칠보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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