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폐소생술 교육 현장서

칠보면은 칠보면대(면대장 최우섭)지난 22일 32개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가졌다. 이날 최우섭 면 대장이 강사로 나섰고, 이날 참여 이장들은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장들은 “심폐소생술 교육은 고령인구가 많은 농촌지역주민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교육”이라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정태기 칠보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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