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외면 수성제 경로당(회장 서정기)는 지난 7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내 8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선물로 김을 전달했다.

수성제 경로당은 이날 최성춘(91세)씨를 비롯해 24명에게 각각 김을 전달했다.

산외 수성제에서는 매년 음력 정월과 추석 명절에 어르신들에게 선물올 전달하며 위로하고, 상호 소통의 자리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점심식사를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안종대 산외면 지국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작권자 © 정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