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29호선 정읍-신태인(2공구)

도로건설 공사현장 자재 관리 부실하다 (주)정읍신문l승인2016.09.30l수정2016.09.3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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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 파일 등에 녹 발생, 관리감독 강화해야

국도29호선 정읍-신태인(2공구) 고부에서 영원 방면 도로건설 현장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부실공사의 우려가 크다.
이 공사 현장에는 공사를 알리는 공사개요 간판 미설치로 인해 통로박스 공사인지, 교량공사인지 구분하기 힘들다는 지적이다.
구조물공사 시공시에는 공사내용과 목적이 있는 표지판을 설치해야 하지만 설치되지 않았다.
또한 교량공사 현장의 경우 기초공사 후 상부에 연결된 철근시공을 해놓은 부분을 보면 콘크리트 타설 후 지저분하게 잔여물이 묻어 있으며, 철근이 부식되고 있다.
이처럼 오랜기간 공사가 진행될 경우 철근의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방첨제를 바르고, 그 후에 철근에 대한 보호조치도 필요하지만 그것 역시 이뤄지지 않았다.
또한 연약지반을 보강하기 위한 파일강관은 현장에 내려 놓은 뒤에 포장지로 감싸 부식을 막아야지만 그대로 방치해 강관파일에 녹이 발생되는 등, 엉터리 자재 관리로 우려를 사고 있다.
이에 따라 공사 발주처인 익산국토관리청 감독관을 비롯해 공사시공 관리감독관은 현장에 투입되는 자재 방치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1개월에 한번씩 답사를 통해 현장을 관리해야 한다.
공사 현장을 지켜본 주민들은 “대형 공사장인 만큼 올바른 관리와 시공을 통해 국가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공사 발주처 및 감리단의 적극적인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박문식 건설전문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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