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지역 교회연합회 회원들이 면민의 날 행사장을 찾아 차와 음료를 대접하며 함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면민의 날 행사가 열린 지난 3일 교회연합회 회원들은 커피와 음료를 마련해 참가한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칠보제일교회 창동수 목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같은 봉사활동을 벌이겠다”면서 “비가 내려 주민들에게 차와 음료를 전달한 것이 흐믓하게 생각된다”고 말했다.(정태기 칠보면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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