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아픈 아이를 들쳐 업고 혹은 갑자기 쓰러진 가족을 부축하며 찾아간 응급실. 곧바로 의사를 만나기란 하늘의 별따기와도 같았습니다. 
긴 긴 시간동안 차례를 기다려야 하고 급할 경우엔 대기실 휠체어에 앉은 채로 수액을 맞기도 합니다. 입원 환자들 역시 비싼 1·2인실 대신 보험이 적용되는 다인실 찾기에 분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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