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산업부 관계자 전북도 방문

도내 뿌리기업 미얀마 시장 진출 기대 이준화 기자l승인2017.02.18l수정2017.02.18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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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재)자동차융합기술원(이하 기술원)과 (사)전북뿌리산업연합회*(이하 연합회) 초청으로 전북도를 방문한 미얀마 산업부 관계자(산업검사조사국 국장 Khin Maung Oo)등 일행 10여명이 전북도청을 내방하여 진홍 정무부지사와 뿌리산업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미얀마는 2016년 4월 문민정부 출범 이후 미국의 GSP* 지위 부여 등 국제사회의 경제적 제재조치가 대부분 해제되면서 신성장동력 시장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산업검사조사국(DISI)은 중소기업 육성 정책을 담당하는 곳이다. 
*일반특혜관세제도(GSP) : 개발도상국으로부터 수입하는 농수산품 등에 대하여 무관세 또는 저율의 관세를 부여하는 관세상의 특별대우.
전북도(도지사 송하진)는 도내 뿌리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인력양성․환경개선등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과 함께 해외 바이어발굴매칭․시장개척단 파견 등 해외시장 진출 지원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  
그동안 도내 뿌리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해온 기술원과 연합회 초청으로 이루어진 금 번 미얀마 산업부의 방문은 향후 도내 뿌리기업의 미얀마 시장 진출에 중요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얀마 산업부는 방문 기간(2.6~2.9) 중 중기청·기술원 등 유관기관과 뿌리기업 6개사를 방문하여 전북도 뿌리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얀마 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는 기업들과 간담회를 통해 협력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위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또한, 전주한옥마을과 무주리조트 등을 방문, ‘한국 속의 한국’ 전북의 매력을 느끼는 체험활동도 예정되어 있다.(전북도청 공보관실,김만종 본보 전주분실장)
이준화 기자  yijun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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