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짬뽕’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짬뽕명가 ‘양자강’ 김종섭 대표가 폐암 수술후 회복 치료중이지만 일각에서 사망했다는 소문이 나돌면서 힘든 나날을 보냈다고 하소연했다.(사진)

양자강 비빔짬뽕을 맛보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인근 쌍화차거리도 덩달아 붐볐지만 김 대표가 폐암 수술을 위해 가게 문을 닫자 근방 거리도 썰렁해졌다.
서울에서 폐암 수술과 방사선치료를 받으면서 박병원에서 회복 치료를 받고 있는 김종섭 대표는 항암치료를 마치고 추석이후 ‘양자강’의 문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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