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본보는 지방도로 705호선 농소고가도로의 파임현상이 심해 사고위험성이 커 그에 대한 보수를 요구한 바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보수가 전혀 없는 상태로 방치되어 있다. 다행히 사고가 없었지만 혹여 이 곳에서 사고가 발생한다면 담당부서에서는 어떻게 처리할지 궁금하다.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라도 하루속히 도로파임 구간의 정비가 필요하다.(박문식 객원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작권자 © 정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