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 안경광학과 두하영교수가 5월15일 제36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인재양성분야 교육발전에 이바지 한 공을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두하영 교수는 사회봉사센터장 보직을 수행하면서 대학생 사회봉사활동 활성화에 크게 공헌했으며, 특히 농촌재능나눔사업 도입을 추진하여 학생 인성함양과 농촌지역사회의 주민복지 향상 및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여 전북과학대학교가 2015년 농촌재능나눔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두 교수는 정읍시 자원봉사단체 협의회 총무, 정읍소식21 편집위원, 자체평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쓰고 있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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