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몇 년 전 국립현대미술관에 전시되었던 트리샤 브라운의 작품 숲의 마루입니다. 미술가와 무용가의 만남이었습니다. 콜라보레이션 흔히 콜라보라고 하지요. 비보이와 발레리나 국악과 현대 무용 제각기 다른 장르가 융합되어 새로움을 추구하는 사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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