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고발

지난 4일(월) 오전 신태인시장에 들렀다 아쉬운 모습에 카메라를 들었다.

시장 광장에 달린 청사초롱이 그 명을 다한 듯 찢겨진채 방치되어 있었다.
한때는 행사 분위기 고조를 위해 달렸을 청사초롱이 무관심하게 방치되면서 신태인시장의 이미지를 흐리고 있다.(문성대 장명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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