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인순)는 11월 28일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에 동참, 시에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여성의용소방대(50명)가 11월 15일 운영한 ‘이웃돕기 일일찻집’ 수익금 중 일부이다. 여성의용소방대는 찻집 수익금 중에서 포항지진 이재민 돕기 성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했고, 이후 연말에도 자체적으로 이웃돕기 봉사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 및 자료제공 주민생활지원과 담당 박인례/정리 임채봉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작권자 © 정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