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옹동면 발전협의회(회장 김현수)에서 지난 25일 32개 마을에 전달해 달라며 150만원 상당의 쌀을 면에 기탁했다.  
발전협의회는 지난해에도 27개 경로당에 20kg 기준 쌀 27포를 전달한 바 있다. 
또한 옹동면 김태선(정읍시 한농연 회장)씨가 어르신들을 위해 써 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전기밥솥과 혈압계, 백미 등을 면에 기탁했다. <사진참조/자료제공 옹동면 담당 박종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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