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이승우)은 2018년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 다양한 ‘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3월 31일에는 ‘동학농민혁명, 지도 위에서 만나다’ 주제의 기획전시 해설(13:00)과 함께 전시관 녹두학당에서는 살아 움직이는 박물관에서 경비원 래리 델리와 친구들이 펼치는‘박물관이 살아있다 : 비밀의 무덤’등 이 상영(14:00)된다. <자료제공 담당 장재은/정리 경영지원편집실 이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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