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교육감 후보에게 묻고 듣는다

(주)정읍신문l승인2018.04.11l수정2018.04.1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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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감 후보에게 묻고 듣는다

본 질문서에 대한 답은 4월16일(월)까지 정읍신문 공용메일 jnp7600@hanmail.net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도착순으로 1372호(4월18일 수요일자) 그대로 게재 할 예정입니다.

전북 도교육감후보 누가 뛰나? 후보가 누구인지도 잘 알 수가 없는 실정이다. 도민이 관심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 후보들이 배짱인지 그 진정성을 헤아리기도 쉽지 않다. 이 글을 쓰는 필자도 솔직히 잘 모른다. 한 두 사람을 제외하면 누가 전북교육감 후보로 나와서 돌아다니는지 본 적도 만난 적도 없기 때문이다.
명암도 받아 본적이 거의 없을 정도이다. 그러니 그들의 능력도 자질도 됨됨이 또한 깜깜할 뿐이다. 
하지만 오는 6.13 지방동시 선거에서 유권자인 우리들은 누구든 한사람을 또 선택해야 한다. 전북교육의 미래와 우리들의 손자손녀와 예쁜 자녀들을 위해서 말이다.
그래서 생각해 보았다. 정읍시장 예비후보들과 마찬가지로 공개적인 질문서를 던지고 그들이 답하면 본보에 게재하고자 한다. 그것이 지역언론사 할 수 있는 최선의 역할이자 책무일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또한 정읍유권자에게 도움을 주는 동시에 똑바른 교육감 후보를 찾는데도 적잖은 보탬이 될 것이라 믿는다.
현재까지 자천타천으로 거명되는 9명의 후보들은 김승환 현 교육감을 비롯한 서거석 전 전북대총장, 이미영 소장, 유광찬 전 전주교대총장,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 김윤태 우석대 교수, 황호진 전 부교육감, 이재경 전 전주교육장, 차상철 원장 등이 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본보는 교육감 후보들에게 공개적으로 묻고자 한다. 그리고 성실하고 진정성 있는 답을 적어서 본보가 요구하는 기일 내에 보내 주길 바란다. 이 또한 후보자들로서 책무이자 예의일 것이라고 우리는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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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동학농민혁명보상에 관한 특별법 제2조에는 참여자라하면 고부군수 조병갑의 학정과 수탈로 일어난 고부봉기(1894년1월8일)가 빠진 1894년3월 이후(무장기포)부터 참여한 자로 한다고 되어 있다. 귀 후보의 생각은 특별법 등에 명시된 동학농민혁명사와 관련하여 참여자라 함은 어디서부터여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또 현재 제정된 특별법의 참여자라하면이 옳다고 보는가 생각하는가?  이 법을 개정내지 폐기하는데 앞장을
설 것인가, 아닌가?와 국가기념일 제정으로서 후보가 생각한 타당한 날이
있다면 밝히시오(40자이내)

<질문2> 지방자치제의 성공은 중앙집권으로부터 권한이양 등이 전제 조건이 된다고 본다. 교육차지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또한 여기서 각종 권한이양에 못지않게 해당지자체의 지역경제 활성화도 같은 맥락이 될 수 있다. 따라서 귀 후보가 교육감에 당선이 되면 각급학교는 해당지자체에서 학교비품과 소모품 등을 구입하는데 독려내지는 강제할 생각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그 방법 등을 밝혀주시오.(50자 이내)

<질문3> 대가족중심에서 소가족중심으로 변천되는 과정에서 개인주의가 팽배해졌다. 그런가하면 각종 소셜미디어의 발달로 소통하는 방법도 크게 달라졌다. 그런가하면 먹고살기와 취업 등의 당면한 현실문제는 사람들을 대도시로 이주케 함으로써 농촌은 피폐화되는 과정에서 시골학교가 유지가 어려울 정도로 초미니 학교가 생겨났다. 
그로인해서 초미니 학교의 학생들은 많은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또 수많은 선후배 집단에서 부딪치고 느껴야 할 사회교육이 포기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일부서는 시급하게 학교 통폐합을 통해서 제대로 된 즉, 학교가 학교다운 정상적인 집단으로서 교육의 정상화를 요구하는데 귀 후보는 통폐합 찬성여부와 함께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100자 이내)

<질문4> 귀 후보는 최근 종로에 세우려는 전봉준장군 동상건립 추진위원회에 기부금을 낸 적이 있는가? 있다면 언제 얼마를 기부했는가를 밝혀주시고 기타 최근 5년간 적십자회비 납부 금액을 연도별로 밝혀주시고 기타 기부행위가 있으면 언제 어디에 얼마의 금액을 납부했는가를 밝혀주시오? 

<질문5>전북은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했지만 학교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에 맞는 학교 규칙이나 교칙의 개정을 해야 하는데도 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한 귀 후보의 견해 또는 대책은?(60자 이내)

<질문6> 시와 도에서는 10년이 넘게 으뜸인재육성사업을 시행하고 있지만 선정과정 또는 운영과정에서의 문제점이 야기되는 등 원래 도입 취지에 맞지 않게 편법 운영되는 것에 대해서 귀 후보는 알고 있는지와 그에 대한 견해와 대책이 있다면...(100자 이내)

<질문7> 귀 후보의 강점과 타 후보의 다른 점 등, 자랑거리가 있다면 실천공약사항 등과 연계하여 100자 이내로 소개하시오.

<질문8> 귀 후보의 최종 학력 등과 경력을 요약하여 70자 이내서 기록해 주시오. 

<질문9> 귀 후보가 당선될 경우 지역신문을 비롯한 언론과 소통 방안 여부와 방법을 50자 이내로 답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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