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수 도의원 1선거구 예비후보가 추가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목)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전북을 만들기 위해 온 힘을 쏟겠다”고 했다.
지난달 19일 출마회견 당시 밝힌 1차 공약에 이은 2차 공약으로는 △문재인 정부 전북지역 대선 공약 1호인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 조성 △전국 최초로 다문화가정 행복센터 건립 △농어촌에 정착하는 젊은 부부에게 창업지원금을 보조해주는 제도 추진 △아동과 청소년들에 대한 보육과 교육환경,어린이 복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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