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4일(목) 산외면 공여주차장광장에서는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 세탁차량 지원과 정읍시장애인복지관 직원들이 방문해 ‘사랑나눔빨래터’를 운영했다.

이들은 산외면내 장애를 가진 가정 6세대를 포함해 평소 세탁이 어려운 주민들의 침구류와 외투의 세탁을 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안종대 산외지국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작권자 © 정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