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출동

지난 1일(일) 밤 정읍시 신태인읍 구석리 농수로 인근 왕신여자중고등학교 언덕에 서 있는 100여년 된 포플러 나무가 태풍과 비바람에 쓰러지면서 건너편 주변 도로와 빈집을 덮쳤다. 
이로 인해 신태인읍 구석리 일대가 정전이 되어 주민들이 불편을 격어야 했다. 겨우 사람다닐수 있게만 치워진채 되어 방치되고 있어 주민들의 불편이 크다.(조택수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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