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당 농어민위원회(위원장겸 대변인 김상민)는 미래농업을 위해 청년농업인의 현실과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추진이 필요한 것으로 공감하고 있다”면서, 올 11월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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