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중-

정읍시의회 조상중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읍시 브랜드콜 미가입 택시에 대한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정읍시가 2016년 4월 내장산 콜택시를 출범하고 5억원을 들여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고 단말기와 통신비,광고비를 지원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전체 588대중 427대가 가입해 27.3%라는 택시가 가입하지 않아 경쟁력 약화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미가입 택시의 가입 방안 마련과 경쟁력 향상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작권자 © 정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