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국제민간교류협의회(이사장 한영호)는 지난달 29일 시내 우회도로 어린이 교통공원 앞 샘골맛집에서 11월중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의에는 한영호 이사장을 비롯해 본보 김태룡 대표회장,유종삼 전이사장을 비롯해 9명의 이사들이 참석해 민간교류협의회 활성화와 역할론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영호 이사장은 “벌써 2018년도 한달밖에 남지 않았다”며 “정읍시 국제민간교류협의회 활성화와 정읍신문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내년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사진 박문식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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