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장학숙 운영 문제 전반적 검토 이뤄져야

태양광발전시설 축사 확대 폐해와 유사 사례 우려 (주)정읍신문l승인2018.12.07l수정2018.12.07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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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호 편집위원회 여담

지난주 28일(수) 제1403호 편집위원회의가 본사 사옥 1층서 진행됐다. 이날 편집위원회의 시작부터 북면과 태인IC 사이에서 화공약품 악취가 저기압 때면 많이 난다며 확인이 필요할 것이라는 제보자가 있다면서 시작이 됐다.
이날 회의에는 조병훈 위원장을 비롯한 이진섭, 최동섭, 장병윤, 박종근, 채규달, 이주원 위원 등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했다.
이날 참석위원들은 안양시 만안구에 세워진 본보의 장학숙 보도와 관련 우려했던 현실이 드러나고 있다고 말하며 이구동성으로 장학숙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시장들이 또 자기업적 등을 남기려고 무리수를 두는 사업추진에 대해서 언론이 견제하고 비판하여 사후약방문이 되지 않도록 그 역할을 제대로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또한 위원들은 한전이 전신주 사용료만 받고 사후에 나몰라해서 벌어지는 각종 폐기 유선망 등으로 인해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는 것 아니냐며 철저한 사후관리 및 보완을 촉구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중사업 추진에서 공동구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 부각되고 있는 태양광 에너지 사업의 확충이 정읍지역서 또다시 축산농가와 마찬가지로 난개발식으로 번져 나갈 수가 있다고 지적을 하면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위원은 저수지 준설에도 지장을 주는 한편 J사의 박은호 논설위원의 글을 소개하면서 녹조현상이 나타난 일본 사이타이현의 가와지마 저수지의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해주기도 했다.
어쨌든 저수지 수변위에 태양광 패널판 설치여부는 개발행위 심의과정에서 자치단체의 의지여부에 따라서 막을 수도 있다고 본다는 의견과 함께 위원들은 향후 정부는 물론 지자체들 또한 더 많은 고민과 연구가  필요 할 것이라는데 한목소리를 냈다.<김태룡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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