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제239회 임시회 1차 본회의 개회

이준화 기자l승인2019.01.25l수정2019.01.2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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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진통끝 윤리특위·조사특위 구성
이복형의원-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한 제안
정상섭의원-정읍사문학관 건립효과와 운영방법
이도형의원-지역화폐 지금 당장 도입하자

정읍시의회는 지난 22일(화) 제239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의원들의 5분 발언(이복형,정상섭,이도형)과 2019년 시정보고의 건, 정읍시의회의원 징계 보고 및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조사특 구성과 관련해 내장산관광호텔 관련 조사는 보류됐으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사업과 관련한 행정사무감사의 건은 무기명 투표 결과 의결됐다.
표결 결과 조사특위 구성에 찬성하는 의원은 10명인 반면 반대 5명,기권 1명으로 나타났다.
의원들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과 정읍사문학관, 지역화폐 도입과 관련해 자신의 견해를 피력했다.

▷이복형의원-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한 제안’을 통해 이복형 의원은 시내버스 단일요금제 시행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이와 연계해 실시해야 할 시책으로 시내버스 교통카드 의무화를 제안했다.
이 의원은 해마다 정읍시가 버스회사에 지급하는 보조금이 늘고 있다면서,시내버스 교통카드 사용이 의무화된다면 버스회사 수입의 투명성 확보로 인해 교통량 조사 용역이 필요없어 예산절감의 효과가 있다고 했다.
이의원은 또 교통카드를 활용한 대중교통 환승제 시행을 제안했다.
대도시 뿐 아니라 지방도시에서도 하차후 30분 이내 3회 환승제를 도입한다면 고부에서 산외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이동할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정상섭의원-
‘정읍사문학관 건립효과와 운영방법’이 필요다고 지적한 정상섭의원은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며, 정읍은 문학관 건립에 필요한 조건을 갖춘 위대한 문학작품이 탄생한 곳이라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정읍사와 상춘곡,태인 방각본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고 했다.
이와 함께 현대문학을 논평할 때 숙고해야 할 걸출한 작가 역시 출생지가 정읍이라며, 윤흥길과 장순하,박정만,신경숙,이준관 등을 꼽았다.
이런 문학자산에 대한 지역민의 자긍심 고취와 문화와 자연환경을 활용할 경우 관광 유동인구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문학관 운영방법으로 창작공간 활용과 근린공원으로 활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도형의원-
‘지역화폐 지금 당장 도입하자’고 제안한 이도형 의원은 올들어 전국 50여개 지자체가 지역화폐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지난해말 기준으로 지역화폐를 도입한 66개 지자체를 포함하면 120개소에 달한다고 했다.
발행액 역시 올해 2조원으로 5배이상 늘것으로 전망한 이도형의원은 지역화폐가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수단이라는 것이 증명됐다며, 지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화폐를 도입하자고 주장하고 지역순환경제 시스템을 구축하자고 했지만 메아리없는 외침이 되고 있다고 아쉬워했다.
이도형 의원은 정읍시는 2014년 예산규모 5천800억에서 올해 8천500억으로 2천700억이 증가했다며, 시 재정은 커졌지만 지역에서는 경제가 살아났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이준화 기자)
이준화 기자  yijun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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