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재경전북도민회 신년 인사회'및 '제12대 신임 회장 취임식'이 9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원기·정세균 전 국회의장,유진섭 정읍시장을 비롯 전‧현직 국회의원 및 장‧차관과 경제인 및 문화예술인 등 출향 인사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고향발전에 힘을 보탤 것을 다짐했다.(박대규 서울통신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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