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국제민간교류협의회

설 명절 맞이 다문화가족 초청 행사 (주)정읍신문l승인2019.02.09l수정2019.02.09 19:2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정읍시국제민간교류협의회 
설 명절 맞이 다문화가족 초청 행사

 

정읍시국제민간교류협의회(이사장 한영호/이하 국민협)는 지난 25일(금) 설명절 맞이 다문화 가정 초청행사를 본사 사옥2층서 조촐하게 진행했다.<사진 참조>
국민협은 그동안 매년 추석과 설명절을 맞는 다문화 가정을 초청하여 우리의 고유 명절의 의미 등을 설명하고 떡값을 전달하고 함께 점심을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왔다.
본 행사는 순수 민간인들이 자비(이사회비)를 거출해서 운영하는 등 정읍신문사가 추진하는 국제적 행사와 다문화 가정 등을 후원, 지원하는 단체이다.
올해도 국민협은 각 가정에 떡값으로 20만원을 지원해 주었다. 한편 이날 정읍신문사가 가칭 (사)파랑새지역재단 추진위가 관리, 운영하는 기금에서도 4가정에 각 10만원씩과 화재로 집을 잃은 1가정에는 50만원이 추가로 지원해 주었다.
따라서 이날 각 30만원과 그 이상의 지원을 받게 된 다문화가정으로는 에바피판다안(69년생.필리핀), 도꾸 나가 도모꼬(65년생/일본), 이루리(80년생/필리핀), 오페나 헬렌쌀디바(77년생/필리핀), 급자연(88년생/베트남) 등 5가정이다.
어쨌든 이날 베트남서 시집을 온 금자연씨가 얼마전 화재(2018년12월8일)로 집을 잃고 두 아이들과 석지로972소재, 산수들(축산도축장 )기숙사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혀, 현장을 본보 김태룡대표회장은 김승규 신태인지국장과 함께 방문하여 사실을 조사확인 후에 이 가정에는 본사가 가칭(사)파랑새지역재단추진위와 함께 관리하는 기금의 일부인 50만원도 함께 전달했다.
한편 이곳은 지난2018년12월8일 도박을 하다가 싸움이 벌어 졌고 그로인해서 난로가 쓰러져 화재가 났으며 화재 진압 후에 한명이 숨진 채 발견된 곳이다는 것. 또한 이 건물의 일부는 과거 일제가 한국인의 토지를 수탈하기 위해서 토지개발영단 건물로 사용됐다고도 김승규지국장은 전했다.

<위 사진은 화재 전, 김승규신태인지국장이 향토사학가 김재영박사와 함께 방문하여 찍은 과거 슬픈 역사의 현장 장소로 기억된 곳이고, 하단 사진은 현재 화재로 전소 된 현장이다.>  

이 건물의 화재로 이웃에서 거주했던 베트남서 시집을 금자연씨의 집도 함께 전소가 됐다는 것.<이준화기자>
(주)정읍신문  jnp7600@hanmail.net

<저작권자 © (주)정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정읍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 (주)정읍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9950  |  주소: 전북 정읍시 수성동 666-1  |  대표이사: 김태룡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룡
mail: jnp7600@hanmail.net  |  Tel: 063)532-7600  |  Fax : 063)532-7601
(주)정읍신문 창간일 1990년 05월 23일  |  법인등록번호 211211-0012368  |  등록번호 전라북도 다01259  |  등록일 2009년 10월 27일
Copyright © 2019 (주)정읍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UPDATE : 2019.7.21 일 0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