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고발

▷본격 농사철에 접어들었다. 농민들은 겨우내 얼어붙었던 농지를 갈고 씨를 뿌리기 위한 준비로 바쁘다. 농경지 이동을 위한 목적인지 아니면 수리를 위한 목적인지 모르지만 도심거리에 들어선 농기계는 일반 차량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이다.

현재까지 농기계에 대한 교통법규 제한은 없다. 따라서 농민들 스스로 도심환경과 교통질서를 저해하지 않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다.(사진 독자제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작권자 © 정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