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사랑 광명봉사단(김기춘 전 광명시의원,사진)이 정읍시 유영준 목사 등과 함께 사랑의 짜장차를 열 예정이다.

이들은 오는 6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수성동 근린공원에서 60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짜장차를 운영한다는 것.
이날 행사에는 유성엽 의원과 지역출신 가수 양재동씨와 마술사,국악인 등이 출연해 흥을 돋울 예정이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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