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경영과 정도경영의 외길을 가겠다”

-신태인농협 김성주 조합장 (주)정읍신문l승인2019.04.11l수정2019.04.1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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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인농협 김성주 조합장은 38년 농협 근무 경험과 결실을 활용해 농협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 조합장은 ‘조합원이 잘 살아야 농협이 산다’ 는 신념으로 조합원의 입장에서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농협을 운영 하겠다며, 조합원이 진짜 주인이 되는 농협다운 농협을 조합원 여러분들과 함께 반듯이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신태인농협을 운영하는 원칙으로는 조선시대 중후기에 수운업으로 부자가 된 김세만이 만든 [金哥水運]의 4가지 경영원칙을 제시했다.(必利客分 반드시 손님과 이익을 나눈다. 必約移行   반드시 약속은 지킨다. 必人恭敬 반드시 모든 사람을 공경한다.必正物運 반드시 물건은 정직하게 운반(거래)한다.
최근 외부환경이 어렵더라도 모든 조합원분들과 지역민들을 공경하면서, 신태인농협의 모든 거래를 정직과 신뢰에 바탕을 두며, 늘어난 모든 이익은 반드시 조합원 여러분에게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취임사에서 김 조합장은 ‘변화와 개혁’의 이름으로 신태인농협의 새 역사를 써나가기 위한 대장정에 오르기 위한 자리에 섰다고 의지를 밝혔다.
문제점으로 조합원의 권익 극대화 실현이라는 목표와 그 안에 담긴 자조와 자립, 협동 정신의 실종을 들었다. 그동안 요동치는 시장환경 변화에 대처하지 못했다고 지적한 김 조합장은 “우리를 오랫동안 옥죄어 왔던 적폐를 하나하나 없애는 것에서부터 미래를 향한 우리의 여정을 시작하지 않으면 안된다”며 “도덕성과 청렴성을 밑천 삼아 원칙경영과 정도경영의 외길을 걷겠다”고 다짐했다.
사랑과 믿음을 종잣돈 삼아 가치경영과 신뢰경영의 새 길을 열고, 원칙과 정도, 가치와 신뢰의 이정표를 조합 곳곳에 세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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