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교육감 “숲놀이 가능한 부지 적극 발굴”

도교육청 보유 시군 부지 대상 (주)정읍신문l승인2019.05.18l수정2019.05.18 01:1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사진)이 청소년의 놀 권리 확보를 위해 숲놀이가 가능한 부지를 찾아 놀이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김 교육감은 13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놀이시설이 정교하게 잘 되어 있어야 아이들 놀이에 도움이 된다고 단정하기는 힘들다”면서 “숲 자체만으로도 아이들에게는 훌륭한 놀이터가 될 수 있는, 그런 부지를 찾아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교육청이 보유하고 있는 부지 중 접근성이 좋고 활용도가 높은 공간이 있을 수 있다”면서 “숲이라는 공간 안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면 성장과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등 전문계고교의 학과개편을 진행할 때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여러 번 언급하지만 국가기간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국가차원에서 관리 하지 않으면 어느 순간 특정 분야 기술인력 수급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며 “적은 규모이긴 하나 우리 지역에서라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시민교육과 관련해서 “민주주의란 정치적 개념이면서 동시에 그걸 넘어선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개념”임을 강조하고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올바른 관점과 방향을 정확하게 잡고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자료제공 전북도교육청 정책공보담당관 이승일 대변인 정옥희/옮김 김태룡대표기자>
(주)정읍신문  jnp7600@hanmail.net

<저작권자 © (주)정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정읍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 (주)정읍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9950  |  주소: 전북 정읍시 수성동 666-1  |  대표이사: 김태룡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룡
mail: jnp7600@hanmail.net  |  Tel: 063)532-7600  |  Fax : 063)532-7601
(주)정읍신문 창간일 1990년 05월 23일  |  법인등록번호 211211-0012368  |  등록번호 전라북도 다01259  |  등록일 2009년 10월 27일
Copyright © 2019 (주)정읍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UPDATE : 2019.7.19 금 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