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서예’ 수상 ‘서예 명인’ 위촉

정읍시 이평면 이장협의회 조풍영 회장(61세)이 지난달 29일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남북통일 세계환경 예술대전 “대상 서예” 수상과 사단법인 대한민국 남북통일 예술협회 “서예 명인”에 위촉됐다. 
조풍영 회장은 “서예부문” 경기도지사상 수상과 세계환경예술대전 “명인 대상”을 수상했으며, 현재는 서예명인, 초대작가, 이평면 이장협의 회장, 전라북도 지부장을 맡고 있다.
조 회장은 2013년 7월 13일 제5회 대한민국 남북통일 세계예술대전 “삼체상 한문서예” 수상,2014년 6월 21일 제6회 대한민국 남북통일 세계예술대전 “한문서예 5체상” 수상,2015년 6월 21일 대한민국 남북통일 세계환경예술대전  “한문서예” 우수상을 수상했으며,2017년 5월 27일 사단법인 대한민국 남북통일 예술협회 “초대작가”로 위촉됐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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