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일본주부모임 산외 어르신 건강살핌 봉사

“어르신 살피다보면 고향 부모님 생각에 보람 느껴” (주)정읍신문l승인2019.07.09l수정2019.07.0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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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회

정읍시 다문화가정 일본주부모임 회원들인 다문화봉사단이 산외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살핌 봉사를 펼쳐 호평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25일(화) 산외면 수성재 경로당(회장 서정기)을 찾아 오오스키에미 회장을 비롯한 9명의 회원들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살피고 쑥 찜질과 안마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다화봉사단’은 정읍시 관내 거주하는 일본에서 한국에 시집온지 10년 이상 주부들로 한국을 사랑하고 특히, 어르신들을 친부처럼 섬긴다는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소유자들로 봉사활동에 참여한지도 어느덧 6년이 흘렀다고 한다.
 오오스키에미 단장은 “농촌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살피다보면 고국의 부모님 생각으로 자연스럽게 정상과 사랑을 담아 즐겁게 봉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오오스케이미 일행은 어르신들을 도와주고 어르신들과의 대화에서 보람을 느낀다며, 다음기회에 다시 방문할 것을 약속했다.(안종대 산외지국장)
(주)정읍신문  jnp76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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