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 외국인은 지역사회 악영향, 관리실태 점검 필요

면 소재지 도로변 불법주정차 만연 방치 안돼 (주)정읍신문l승인2019.07.13l수정2019.07.13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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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천 수해예방사업 관련 공사 언제 끝나나,원성

-본보 제1433호 편집위원회 여담...

본보 제1433호 편집위원회(위원장 조병훈) 회의가 지난 3일(수) 오후 6시 30분,이상경 위원이 운영중인 ‘노령산장’에서 있었다.이날 회의에서는 ‘보도 그 후’로 지난달 23일 정읍천 자전거도로 꽃 식재작업 당시 발생한 사고 대처와 관련해 당시 상황과 부상자 처리 결과를 확인키로 했다.
‘그것이 궁금하다’에서는 정읍시가 정읍발전 정책제안 공모 결과 접수 건수와 그 내용이 무엇인지,  현안사업 해결위해 도입 가능한 창의적인 정책 제안은 어떤 것이 있는지 점검 보도하기로 했다.
시내 상·하수도공사와 관련해서는 통합적인 시공이 필요하다는 지적과 함께 이로 인한 문제점과 어려움이 무엇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지금 정읍에서는’란에서는 날로 확산하는 외국인 관리의 문제점과 실태를 확인하고, 특히 불법체류자에 대한 관리와 이들로 인한 부작용 예방 필요성을 지적하기로 했다. 출입국관리소와 정읍시,경찰서 역할과 불법체류자 관리 시스템 여부 등을 관련 기관을 통해 점검하고 보완책이 무엇인지 확인할 계획이다.
본보 편집위원들은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들은 말할것 없지만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일하는 이들은 우리 사회에 큰 악영향을 주고 있는 존재”라며 “출입국사무소는 물론 지자체와 경찰이 합동으로 이들의 불법체류 상황을 확인하고, 적절한 조치와 단속을 통해 불법체류자를 줄여가야 한다”고 주장했다.‘지역현안점검’에서는 정읍시가 유치를 추진중인 각종 연수원 실태를 점검하기로 했다.
정읍시는 그동안 서울시연수원과 KT&G연수원,전북은행 연수원 유치를 추진중에 있으며, 한국전기안전공사 교육원은 첨단과학산업단지 인근 전지마을로 이전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전기안전공사 안전교육원은 전기 관련 전문기술 종사자들이 연간 5천여명씩 교육을 받는 곳으로 이용된다.‘기초질서 지키기’에서는 북면 소재지 도로변 인도위 불법 주정차차량을 고발하면서, 신태인과 태인,칠보면 등 읍면소재지 내 불법주정차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할 예정이다.
정부가 지자체와 합동으로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불법주정차 위반 관련 신고를 받고 있지만 시민들의 체감도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보도 그 후’에서는 부전지구 생활환경정비사업, ‘소싸움장’ 백지화 상태 계획 승인(계획당시 110억 규모)된 내용을 점검할 계획이다. 새로 승인된 이 사업은 전통놀이마당, 복합체험센터, 소동물체험장, 조류체험장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지역민원’으로는 덕천 용계동에 건립예정인 바이오매스 열발전소에 대한 상황과 향후 추이에 대해 점검키로 했다.
 엠에코(주)가 추진중인 이 사업은 일부주민들이 반대하고 있지만 주변마을주민협의체는 찬성하고 있어 향후 논란이 될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특별기획’에서는 북면에 개업한 20년 전통 보리굴비 한정식 ‘궁뜰’과 입암산 갓바위 아래 둥지를 튼 ‘노령산장’에 대해 조성 개요와 각종 놀이 및 편의시설을 소개하고, 올 여름 가족 및 친지단위 피서객들을 맞이하는 준비상황을 알려줄 계획이다.
기타 안건으로는 여전히 공사가 진척되지 않고 있는 상동 대림아파트 앞 금붕천 수해예방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이 최근 유진섭 시장을 항의방문해 조속한 시행을 촉구한 문제를 재차 지적키로 했다.
본보는 수차례 관련 사업의 지연 이유와 정읍시의 미온적인 대처, 이로 인한 주민과 인근 상가, 차량 운전자들의 불편 호소 내용을 게재해 왔다.(이준화 기자)


-사진은 노령산장에서 개최된 본보 제1433호 편집위원회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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