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외면테니스클럽(회장 김재선) 7월중 월례회의가 지난 6일 오후 2시부터 산외초등학교 테니스코트에서 있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클럽 운영 전반에 관한 문제점을 진지하게 논의했다.
또한 5개팀으로 나뉘어 화합과 친목을 위한 회장배 선수권대회를 열고,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자리도 있었다.
산외면테니스클럽은 친목과 화합,건강을 위한 클럽으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이날 대회 결과 우승 이상철,운병섭팀,준우승 김재선,박희연팀이 차지했다.(안종대 산외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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