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현장

칠보 시산교에서 소재지로 진입하는 길이 경사가 심해 사고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주민들이 조속한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에 대해 정읍시 건설과에 민원을 제기했으며 6월말까지 설계를 작성해 공사를 추진하겠다고 했지만 7월 중순이 되는 시점에도 공사가 진행되지 않는다고 불만을 표했다.
칠보지역 주민들은 “이 도로는 동절기에 특히 사고 위험이 크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게 왕래할 수 있도록 조속한 개선을 바란다”고 했다.(정태기 칠보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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