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사업지 건물주 이끌어내야 반쪽짜리 안된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기초질서 지키기 지속 관심을 (주)정읍신문l승인2019.07.27l수정2019.07.2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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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제1435호 편집위원회 여담

본보 제1435호 편집위원회(위원장 조병훈) 회의가 지난 17일(수) 오후 6시 30분 본사 회의실에서 있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원현장’으로 30년간 민원이 이어지다 국민권익위 권고에 따라 진행중인 신태인 지하차도 공사로 인한 피해 민원이 제기됐다.
인근 숙박업소를 비롯해 막무가네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는 민원에 대해 논의했다. 편집위원들은 그동안 어렵게 민원을 지속해 공사가 진행된 상황에서 어느정도 공사에 따른 불편은 감내해야 할 것이라며, 공사가 진행되는 곳이라고 무조건 민원을 제기하고 지연시키는 사례에 대해서는 문제의 심각성과 사실 여부를 정확하게 확인한 후 거론해야 할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그것이 궁금하다’에서는 교통사고 잦은 곳의 해결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아무데나  ‘회전교차로’ 설치가 어려운 점을 확인 보도하기로 했다.
왜 추진하기 어려운지,  국토교통부 설계 지침을 상세하고 파악해 해설기사를 싣고, 회전교차로 운행방법도 게재해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지역화제’로는 정읍문화원 신축 관련 내용을 점검하기로 했다. 그동안 공모사업 선정 배경과 사업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고,편집위원들은 정읍의 문화유산 및 예술 결집지에 걸맞는 시설로 탄생할 수 있도록 관심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이어 ‘의회소식’으로는 정읍시의회 245회 임시회 이모저모를 보도할 계획이다. 정읍시 2019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와 조례안, 김중희 의원과 조상중 의원이 나서는 5분 자유발언 등에 대한 점검과 건의안 등도 살펴볼 계획이다.
‘지역화제’에서는 지난 17일 정읍교육지원청 주관 중학교 남여공학 전환 공청회와 관련해, 학생수가 급감하는 상황에서 고등학교 역시 남여공학 전환 및 평준화 필요성이 급부상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학교 당국과 교육지원청의 입장을 확인키로 했다.
최근 일부 학교에서는 중학교가 남여공학으로 전환될 경우 고등학교 역시 자연스럽게 전환돼야 하며, 입시 방법 역시 평준화로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도시재생사업지에 대한 아쉬움도 표출됐다.도시재생사업지 건물주 참여를 이끌어내야 반쪽짜리 정비가 안된다며, 주요 재생사업지 지중화 및 도로개선 현장의 주변 건물 실태를 비교하고 건물주들의 환경개선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개선 동참을 이끌어내려는 노력은 어떤 방식으로 추진되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보도 그 후’에서는 2016년 폐기물 재활용업체가 입주하면서 살지 못하는 동네로 변한 이평면 정애마을 현장에 대한 추가 고발과, 무엇이 문제이고 그동안 해결을 위한 노력은 무엇이었는지 확인키로 했다.이밖에도 폐목 펠렛 활용 열병합발전사업 추진과 관련한 동향과 쟁점, 정읍우도농악 계승 발전 차원에서 추진하는 시책, 정읍우도농악보존회 운영 계획, 면단위 농악단 활성화를 위한 정읍시의 지원 시책 등에 대해 점검하고 타당성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기타 안건’으로는 본보가 연중기획으로 추진중인 ‘기초질서 지키기’ 중 불법주정차 근절 스마트폰 앱 신고 건수와 각 부문별 신고접수 및 처리 결과 등을 확인하고, 이 시책의 실효성 여부를 확인키로 했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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