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제245회 임시회, 2019년 2차 추경예산 의결

141억8천205만1천원 삭감, 1조103억8천26만5천원 최종 확정 (주)정읍신문l승인2019.08.11l수정2019.08.11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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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철-보조금 철저한 감시와 강력한 제재조치 필요
이남희-여성문화관 교육 발전 방안에 대해
이도형-7.27집중호우,정읍시 대응 2% 부족
김재오-시내버스 노선 개편,원상복구 재촉구

 정읍시의회(의장 최낙삼)는 7월 18일부터 30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제245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30일 열린 2차 본회의에서 정상철 의원은 5분 자유발언 ‘보조금, 철저한 감시와 강력한 제재조치 필요’를 통해 시민의 삶에 직․간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보조금은 △변경․승인 없이 목적외 사용(전용) 금지 △집행이 부적절한 회계는 바로잡고 정확한 정산절차를 통해 부당․불법으로 지출된 예산은 환수 조치 △부정당업체 등록으로 강력하게 제재하여 법적․도덕적 책임을 물어 시민의 혈세가 허투루 낭비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지적했다.(관련기사 아래면)
 이남희 의원은 5분 자유발언 ‘정읍시 여성문화관 교육 발전 방향에 대하여’를 통해 여성문화관은 1991년 신축이후 정읍여성(20세이상 4만8천여명)의 문화예술 공간으로 △여성문화관 프로그램의 연중 운영 △수준 높은 프로그램의 개설 및 운영 지원 △개인의 재능을 사회에 환원, 재생산을 위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여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와 잠재능력 개발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도형 의원은 5분 자유발언 ‘7.27.집중호우로 본 정읍시 재난관리능력, 2% 부족함을 어떻게 메워야 하나?’를 통해 지난 7.27일 정읍시 평균 108.3㎜의 집중호우로 95건의 시설피해가 집계되었는데, 일부 현장에서 재난관리시스템상의 문제점이 노출되어 △재난발생 보고와 지휘체계 개선 및 재난대비 물품과 사용방법 검토 △주요도로 배수불량구간 일제조사 후 개선 △예비비를 긴급투입하여 조속한 복구를 강하게 제기했다.
 김재오 의원은 5분 자유발언 ‘정읍시 시내버스 노선개편 원상복귀 재촉구’를 통해 2020년 1월까지 유예할 수 있는 주52시간 근무제를 금년부터 도입하여 고육책으로 시내버스 13개 노선을 없애고 운행횟수는 107회를 감소하는 노선개편을 시행하고 있는바, 지난 제2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3월29일)에서 5분 자유발언한대로 시민불편을 초래하는 버스노선을 원상복귀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공영버스제 도입 등을 검토하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안건심사로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재오) 소관 ‘한빛원전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원안가결 하였고,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이복형) 소관 ‘정읍시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디자인 조례안’등 4건은 원안가결하고, ‘정읍시 지역 상생협력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가결 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상섭) 소관 ‘2019년 기금 운용변경계획안’중 ‘화장장 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 운용계획’은 113억592만1천원으로, ‘투자진흥기금’은 259억65만5천원으로 각각 원안가결했다.
‘2019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정읍문화원 신축부지 매입 및 철거’ 관련 예산 등 29건 141억8천205만1천원이 삭감되어, 본예산 대비 927억5천467만4천원(10.11%)이 증액된 1조103억8천26만5천원으로 최종 확정됐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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