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한국청각장애인미협회전 한국청미회전이 8월 1일부터 11일까지 정읍사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한국청각장애인미술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소리와의 단절 속에서 그림을 통해 세상과 대화하고 자신을 표현한 감동의 그림들이 전시된다.전시회 참여작가는 김경자씨 등 26명이며, 일본 참여작가 5명,일반 초대작가 12명이 참여했으며, 김도영씨가 예술감독을 맡았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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