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이도형 의원은 정감(井感) 가득한 정읍만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기념품 시장 생태계를 조성하자면서 정읍만의 독특한 문화·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이 분야에 생태계를 조성하여 도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 스위스 관광기념품이자 세계적인 명품으로 자리 잡은 빅토리 녹스(일명 맥가이버 칼)는 매년 2천600만 개가 팔려 1천억 원 이상의 판매수익을 올린다고 하니 관광기념품의 중요성과 가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관광시설간 유기적인 관계를 이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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