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는 지난 18일 정읍시만의 독창적인 문화와 수려한 자연경관 등 시의 문화관광 자원을 집중 홍보하기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전북도 내에서 활동하는 7명의 문화부 기자들을 초청하여 구절초 테마공원, 드라마‘녹두꽃’을 촬영했던 김명관 고택을 체험한 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무성서원 등을 차례로 찾았다는 것.
또 정읍의 맛인 전설의 쌍화차 거리도 가보고 마지막으로는 가을 옷을 갈아입은 정읍사공원을 방문했다는 것. <사진 및 자료제공 기획예산실 담당 이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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