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 공급, 단독주택은 그림의 떡인가?”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은 연중 끊임없이 추진돼야 (주)정읍신문l승인2019.11.08l수정2019.11.08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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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8호 편집위원회 여담

본보 제 1448호 편집위원회(위원장 조병훈,사진) 회의가 지난달 30일(수) 오후 6시 30분 본사 회의실에서 있었다.
이날 편집위원회에서는 ‘정읍은 지금’과  카메라 고발을 통해 2019년 가을 절정기를 맞는 내장산 단풍철 행락질서 이모저모를 확인 보도하기로 했다.
노점상을 정리해 구 관광호텔 부지 앞으로 이전한 후 발생한 변화와 각설이 단속이후 소음공해가 없어진 점 등은 높이 평가되지만 음식점의 호객행위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민원현장’에서는 금붕천 재해예방공사 현장과 관련해 단풍철에 임시 개통을 통한 사용이 왜 어려운지, 무슨 문제가 있는지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로 했다.‘지역화제’로는 지역발전의 견인효과 낼 정읍사랑 상품권 발행과 향후 운영 계획을 집중해 점검키로 했다. 상품권 발행액 규모 200억원과 판매대행점 모집, 금융기관 협약 및 이달중 상품권 유통에 대해 확인키로 했다. 정읍시는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소비촉진을 위해 가맹점 모집 목표를 5천곳으로 계획해 추진중이다.‘보도 그 후’에서는 논란이 일었던 정읍문화원 건립사업과 관련해 최근 정읍시가 문화예술단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정읍문화복합센터 건립에 대해 밝힌 내용과 당시 현장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정읍시는 단일 정읍문화원 건립을 취소하고 생활SOC복합화사업 공모에 응모해 선정된 정읍문화복합센터 건립을 추진중이며, 현 연지아트홀 앞 부지에 부지 매입비를 포함해 총 118억원의 사업비를 들일 예정이다.‘연속보도’에서는 친절한 대중교통(버스-택시) 운전자를 발굴 보도하기로 했다.
이진섭 편집위원이 제보한 시내버스 1101(고부-신흥 첫차)의 친절사례와 대중교통 운전자들이 하루종일 친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렵다고 하소연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추가 확인할 예정이다.‘보도 그 후’에서는 정읍교육청이 추진중인 중학교 남여공학 추진과 관련해 막바지 회의를 열고 설문조사 내용과 기간,설문서 회수율 등의 논의 내용을 게재할 예정이다.‘지금 정읍에서’는 봄에 이어 두번째 열리는 제2회 쌍화차거리축제에 대한 현장취재 결과와 상가 및 관광객들의 반응, 추가 보완해야 할 점에 대해 지적할 계획이다.
‘편집위원 제안’ 사항으로는 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도시가스 공급에 대해 정읍시와 도시가스사측이 보다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확인 보도하기로 했다.
현재 단독주택에서 도시가스를 공급받기 위해서는 인근 주변 주택 100%의 동의와 함께 참여 규모에 따라 최대 1천만원 이상의 자부담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사업지로 선정된 후 이를 포기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도시가스 공급사업에 서민에겐 그림의 떡인지,  자부담 비율을 어떻게 하면 낮출 수 있는 것인지 개선책을 찾아볼 계획이다.본보가 연중기획으로 추진중인 ‘기초질서 지키기’는 운전자나 보행자를 비롯해 시민들이 모두 체감할 정도의 변화가 이루어질때까지 지속적인 보도를 통해 계몽과 지적을 반복하기로 했다.
최근에는 올 연말까지 경찰이 추진중인 횡단보도에서 보행자를 우선시하는 자세를 운전자들이 갖도록 캠페인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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