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공무원노동조합 최일호 위원장이 지난달2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희망한국 국민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대상’ (노사상생부문)을 수상했다.노동조합에 따르면 최일호 위원장은 의원 재량권 사업비 폐지에 노력한 결과에 대해 주최측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일호 위원장은 1993년 공직을 시작, 2012년부터 현재까지 공무원노동조합 고충처리위원, 2016년부터 정읍시공무원노동조합 제6대.제7대 위원장, 2017년부터 전라북도공무원노동조합연맹 9대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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