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학산여중,고등학교 어려운 학생들 30명에게 희망박스를 전달했다. 23일 전달한 희망박스 안에는 10만원 상당의 CJ 제일제당 식료품 21종이 담겨 있다.희망나눔 박스는 중세시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다음날 상자에 옷과 음식등을 담아 선물하던 풍습에서 유래된 행사이다. 희망박스는 김규정(학산고 행정실장),김진수(가나 대표),곽영상(나이스 체크 대표),최양례(한화생명),강용구(한빛 종합주류),김수근(DB 손해보험),이용호(JJ 통신)씨 등이 후원했다.(김수근 펜클럽 전회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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